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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Posted by 추천드립니다.

트랙백 주소 :: http://bdmin1.tistory.com/trackback/100

  1. Subject: 유재하

    Tracked from 상어의 바다 2007/09/10 17:33  삭제

    한양대 작곡과 출신이고 1집 앨범만 내고 요절한 가수. 동기 중에 대중음악 쪽에서는 이름있는 신재홍이라는 작곡가가 있고 수요예술무대 PD 였던 한봉근 피디가 그의 후배이죠. 그가 요절한 날이 87년 11월 1일. 3년 뒤에는 김현식이 같은 날에 요절하면서 묘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 들어보면 빼어난 가창력은 아니지만 버릴 곡이 없는 뛰어난 천재였지요. 막상 방송활동을 했을지는 의문이고 오히려 요절해서 이름이 더 높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호! 용필 형님도 이 곡을~
    근디 워낙 선입견이 강해서 그런가 유재하가 부른 곡이 더 맘에 들구만요.

  2. 유재하씨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세션으로 당대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을때..

    유재하씨가 작곡한 곡이죠.

    그때 유재하씨는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제목이 아닌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라는 제목으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조용필씨가 이 곡을 달라고 했고,
    제목을 변경해서 불렀었죠.

    유재하씨께서 부른 느낌이랑 많이 다르죠.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 역시
    포장마차에서 유재하씨와 이문세씨가 소주마시다가

    유재하씨가 "형, 이 곡 들어봐... "해서 이문세가 부르게 되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