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내 노래는 허공에 퍼지고
내 노래는 끝나지만
내 맘은 언제나 하나뿐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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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광석
Tracked from 상어의 바다 2007/09/10 17:54 삭제김광석을 기억하는 건 어느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나의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다. 특히 하모니카를 불면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멋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이부분을 부를 때 갑자기 만면에 웃음을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대학 본고사를 보기 위해 서울 친척집에 머물고 있던 96년 1월. 신문에서 김광석 사망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나랑 동갑이었던 서지원이라는 가수가 자살한 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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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이 뭔지 조금은 알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트랙백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