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어라, 유영석이 목소리가 좀 변했네."
그 정도로 유영석 스타일과 비슷했던 곡.
알고보니 역시나 작사, 작곡이 유영석이었고
목소리까지 송재호는 유영석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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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두 지난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곁에 있는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공원 벤치에서
두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밤을 적시우는데
늦지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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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목소리가 유영석씨와 비슷하군요. 참 좋은 노래입니다.